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음료와
빙과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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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빙과류의 매출이 장마철인 전달에 비해 50% 가량 올랐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울상을 짓던 음료업체
들도 최근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생산공장의
가동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덩달아 모시옷과 돗자리,선풍기 등
여름 성수품도 수요가 2,30% 느는등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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