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농어촌 노인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농어촌 노인건강증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담양 수북과 장성 북이 등
도내 6개 면 지역에서 시범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이들 시범지역에서
운동과 목욕, 건강 검진과 진료 프로그램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며
노인건강 증진을 꾀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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