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마련된 광주국제 공연예술제가
43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공연으로 마련된 세계발레스타초청
갈라공연에 앞서
전국의 발레팬들과 지역 문화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펼쳐진 개막식에서는
이번 축제가 문화수도 광주로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개막식에 이어진 개막공연에는
볼쇼이와 키로프 발레단등 세계정상의
무용수 6명과 국립발레단 광주시립무용단등
이 한 무대에 올라 전통발레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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