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남자 전용 청소년 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가출 청소년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숙식과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광주 서석동에 50평 규모의
남자 청소년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이 쉼터는 광주 YMCA가 위탁 운영하는데
9살에서 19살까지의
남자들이 이용할 수 있고,
보호 기간은 한달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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