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초등학생에게 상습적으로
음란 사진이나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21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초등학생인 9살 이모양에게
지난 5일부터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통해
하루에 20차례씩 모두 2백여 차례에 걸쳐
성인용 음란물이나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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