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남도예술은행 경매 행사가 정례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2일 실시한 남도은행 소장 미술품에 대한
경매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고있어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경매 때보다
한국화와 문인화, 서예 부문 등
50점 정도의 작품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며
국악공연도 곁들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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