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인 pc방 잇따라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19 12:00:00 수정 2006-08-19 12:00:00 조회수 0

불법 성인 pc방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시 백운동 등 3곳에서 성인 pc방을 차려

도박을 벌인 혐의로 업주 40살 박 모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도 동구 금동에서

불법 성인 pc방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47살 이 모씨를 적발했고

장흥경찰서도 장흥읍에서

인터넷도박장을 개설한

33살 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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