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인 pc방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시 백운동 등 3곳에서 성인 pc방을 차려
도박을 벌인 혐의로 업주 40살 박 모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도 동구 금동에서
불법 성인 pc방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47살 이 모씨를 적발했고
장흥경찰서도 장흥읍에서
인터넷도박장을 개설한
33살 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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