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판매사장 경찰관 폭행 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21 12:00:00 수정 2006-08-21 12:00:00 조회수 1

광주의 한 외제자동차 판매회사 사장이

시민과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광주시 치평동에서

포장마차 손님과 몸싸움을 벌이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43살 마 모씨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마씨는 경찰 지구대에 가서도

경찰관들을 폭행하며 1시간여 동안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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