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수해동포 돕기 운동본부는
오늘 부터 오는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남북 수해동포를 위한
성금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주 토요일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상무 시민공원에서
아름다운 장터를 여는 등
수해 동포를 위한 성금을 계속해서
모아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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