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두달동안
영암 월출산을 샛길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출산사무소는
식물 693종과 동물 821종이 살고 있는
월출산의 생태계 훼손을 막기위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두 달동안
샛길 출입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내 월출산의 정규 탐방로는
천황사-천황봉-도갑사 코스와
경포대-천황봉-천황사 코스, 그리고
도갑사-구정봉-경포대 코스-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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