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샛길 출입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22 12:00:00 수정 2006-08-22 12:00:00 조회수 0

앞으로 두달동안

영암 월출산을 샛길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출산사무소는

식물 693종과 동물 821종이 살고 있는

월출산의 생태계 훼손을 막기위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두 달동안

샛길 출입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내 월출산의 정규 탐방로는

천황사-천황봉-도갑사 코스와

경포대-천황봉-천황사 코스, 그리고

도갑사-구정봉-경포대 코스-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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