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허가구역 일부 풀릴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23 12:00:00 수정 2006-08-23 12:00:00 조회수 0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는

전남지역 땅 일부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 광양만권 배후단지 조성지역과

담양 종합레저타운 건설지역 ,

해남과 영암군 등

도내 4개 시군지역 땅 315 제곱킬로미터에

대해 허가구역 해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부동산 투기와 같은 거래가 없거나

개발 예정지와 떨어져있어

투기 요인이 적다고 판단된 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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