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는
전남지역 땅 일부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 광양만권 배후단지 조성지역과
담양 종합레저타운 건설지역 ,
해남과 영암군 등
도내 4개 시군지역 땅 315 제곱킬로미터에
대해 허가구역 해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부동산 투기와 같은 거래가 없거나
개발 예정지와 떨어져있어
투기 요인이 적다고 판단된 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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