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매생이가 식품으로 개발돼
일반 식품매장에서 사먹을수 있게 됐습니다
장흥군은 오늘 오후
수도권 음식 제조업체인 주)미당과
장흥 매생이탕 상품 개발과 판매
상표권 공동소유에 관한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제품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혓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미당은 장흥군에서 채취한 매생이만으로
제품을 만들게 되는데
지난 6월 따뜻한 물만 부으면 탕으로
먹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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