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립대 교수가 개발한 천연생약물이
처음으로 건강 기능식품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한국원자력 연구소와
전남대 수의대 김성호 교수,
순천대 이성태 교수가 공동 개발한
천연 생약 신물질인 헤모힘이
식품의약품 안정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성분 인정서를
받았습니다.
지난 2004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국내 고유 기술로 개발된 생약 복합 조성물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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