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일값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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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과
농협하나로클럽에 따르면
배추 한 포기 가격은
3천4백원 선으로 작년에 비해 50%이상 올랐습니다.
무와 감자,고구마 등도 장마와 무더위의
영향으로 10에서 30% 정도른 가격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복숭아는 작황이 좋지 않아
한상자에 2만천원대의 시세가 형성돼 지난해
만5천원보다 월등히 올랐고
수박과 토마토 등도 계속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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