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복합운송 지원창고와 냉동.냉장
창고 운영사로 로지스올인터내셔널이 선정됐습니다.
◀VCR▶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등
5개 화물운송과 창고보관 업체가 참여한
컨소시엄인 로지스올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말 완공된 복합운송 지원창고와
이달말 완공 예정인 냉동.냉장창고를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하게 됩니다.
물류사업을 위해 이미 광양항 배후단지에 3만평을 확보해 논 로지스올인터내셔널은 앞으로 광양항 물류 서비스를 높이고
신규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