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권익 문제연구소 전남지소는
헌법 재판소를 상대로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우 연구소는
헌법재판소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시각 장애인의 접근을 사실상 막고 있어서
안마사에 대한 헌재 판결 이후
게시판에 시각장애인들의
항의 글도 올라오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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