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에게 최저 임금도 주지 않은 사업장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은
올들어 4백50여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15%에 해당하는 69개 사업장이
최저 임금 기준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피시방과 주유소,편의점 등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고용한 업주들이
최저 임금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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