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체수가 감소하고 백화점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등 체감경기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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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6월말 현재 광주지역 음식점수는 만3천6백
여개로 작년같은기간에 비해서 4백60개가 줄었습니다.
광주시내 백화점 매출도 지난해 2/4분기
이후 신장세가 한자리 숫자로 둔화됐습니다.
또한,광주전남지역 가계의 생활형편
전망지수가 2/4분기 89로 지난 1/4분기 91에
이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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