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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주월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
호반 베르디움 건설 공사장에서 발파한
돌 무더기가 날라들어, 차량이 일부 파손되고
주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주민들은 평소에도
공사 현장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가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건설사와 구청측이 모른체 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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