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서 변사체 잇따라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26 12:00:00 수정 2006-08-26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1시쯤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앞 바다에서 65살 임모씨가 갯지렁이를 잡다

밀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오후 1시40분쯤 신안군 홍도 몽돌

해수욕장 인근에서 백65cm의 키에 흰색 상의를

입은 남자가 숨져있는 것을 피서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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