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국장급
인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28일자로 단행한 23명의 국장급과
부단체장 인사에서 시군부단체장의
근무기간을 3년으로 제한하는 원칙과 달리
재임 기간이 4년 1개월인 권흥택 광양부시장을
유임시켰습니다.
또 농업직이 부단체장에 2명 진출한 반면에
건축직은 단 한명도 부단체장에 나가지 못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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