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장급 인사부터 뒷말 무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26 12:00:00 수정 2006-08-26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의 국장급
인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28일자로 단행한 23명의 국장급과
부단체장 인사에서 시군부단체장의
근무기간을 3년으로 제한하는 원칙과 달리
재임 기간이 4년 1개월인 권흥택 광양부시장을
유임시켰습니다.

또 농업직이 부단체장에 2명 진출한 반면에
건축직은 단 한명도 부단체장에 나가지 못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