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도예작가 장챠크
폴롱죠의 도자기 작품이 강진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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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장쟈크의 화병 작품이 강진군에
기증돼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는 제11회 강진
청자문화제 기간에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장쟈크 폴롱죠는 프랑스 국립장식미술학교
총장을 역임한 도예가와 화가,건축가로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백자진사편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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