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0분쯤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에서
이 마을에 사는 70살 최 모씨가
논둑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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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27 12:00:00 수정 2006-08-27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에서
이 마을에 사는 70살 최 모씨가
논둑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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