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규모 학교간 협동 교육 탄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8-28 12:00:00 수정 2006-08-28 12:00:00 조회수 0

6학급 10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한데 묶어

하고 있는 협동 교육이

국고 지원으로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소규모학교의 협동 교육을 위해

국고 보조금 4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순천지역의 황전 초등학교와 황전 북초등학교

영광군의 백수 초등학교와 백수 서초등학교

고흥의 도화 중학교와 봉래 중학교 등이

협동 교육군으로 지정돼

2억여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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