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고의 이창봉선수가
어제 아산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06 mbc배 수영대회에서
남고부 평형 200미터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선수는 2분19초72의 기록으로
부산체고 최규웅선수를 4초차로 제압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밖에 화정남초 김지현선수와
전남중 황준호,광주체고 이순영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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