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 없이 히말라야 가셔브롬에 오른
산악인 김홍빈씨가
광주로 돌아온지 보름만에
또다시 히말라야 원정에 나섰습니다
김홍빈씨는 오늘부터 10월 13일까지
45일간의 등반 일정으로
해발 8천35미터의
히말라야 시샤팡마 원정길에 나섰습니다
김씨는 최근 히말라야 가셔브롬을
성공적으로 등정한 뒤
지난 14일, 광주로 돌아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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