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작품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중국작가 장후안씨가
작품설치작업을 끝내는 등
본전시 작품의 설치가 30%가량 마무리됐고
영상작품은 25건 가운데 18건이 설치를
마쳣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개막 이틀전인 오는
9월6일까지 작품설치를
마칠 예정이어서
비엔날레 개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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