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검사를 거치지 않는
고압 가스통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저희 광주 MBC보도와 관련해
광주시와 가스안전공사가
합동 진상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가스안전공사는 합동 조사반을 꾸려
의혹을 제기한 노조원들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해
문제점이 드러나면
가스회사에 대해 행정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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