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제자 폭행 등으로 물의를 빚은
무용과 교수를 징계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는
문제가 된 무용과 교수를 징계하기로 하고
조만간 이사와 교수 7명으로
징계 위원회를 구성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고
오는 10월말까지
이사회에 심의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수는 제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다
제자들이 공연 연습을 거부하는 등
제자와 총학생회의 반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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