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야기' 파문으로 단속이 강화되면서
광주 전남의 성인 오락실 가운데
2/3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현재
8백50여개였던 성인 오락실 가운데 5백40여개가
지난 한달동안 자진 휴업하거나 폐업했습니다.
경찰은 또 나머지 3백여개 성인 오락실도
단속 상황을 봐가며
소극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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