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가 보도한
광주에서 소방용 송수관 밸브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소방용 송수관 밸브를 훔친 혐의로
고물상 업자 50살 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광주 첨단지구에서
밸브 16개를 훔치는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소방용 송수관 밸브 5백여개,
시가로 7천5백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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