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는데도
광주 수완지구에서는
7천5백세대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얼마나 분양될지 두고 볼일이지만
미분양이 많은 상태에서 또 대규모 분양을 해
지역건설경기가 더 침체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호남권 최대 주거단지가 될 광주 수완지구에
아파트 7,500세대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상태에서
대규모 분양이어서
지역 주택 시장이 더 어려월 질 것이라는
걱정의 소리가 높습니다
광주지역 미분양아파트는
2천3년말 9백60여세대였던 것이
현재는 4천세대가 넘어섰습니다
◀INT▶
줄어든 토목 발주 물량도
건설경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4분기 토목발주물량은
지난해보다 거의 절반가량으로 줄어드는 등
공공부문 사업 물량이 급속이 줄고 있습니다.
올들어 공공기관이 발주한
천3백억원 규모의 공사 가운데
지역업체가 딴 금액은 6백억원으로
40%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스탠드업)지방건설경기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변죽만
올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별도로 지방의 주택규제를
푸는 한편
대형건설공사의 분할 발주와 지역 공동도급제 확대 등 실질적인 부양책이
더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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