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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에서 목포 신항으로 이어지는 목포대교
건설사업이 오는 2011년 완공예정으로
착실히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5백억원이상을 확보해야하는
부담을 안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가진 고하도에서
북항을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현장
3킬로미터의 목포대교와 1킬로미터의 접속
도로를 포함한 이공사는 현재 10%에 가까운
공정율을 보이고있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작업은 이뤄지지않고있습니다
◀INT▶
국내 최초로 4면이아닌 3면 케이블방식의
사장교로 건설되는 목포대교에는
총 사업비 2천8백45억원가운데 올해까지
2백85억원이 투입됩니다
오는 2011년까지 완공되기위해서는 해마다
최소한 5백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야합니다
그러나 전국의 국도대체우회도로 예산규모가
2천8백억인 점을 감안할 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INT▶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북항을 거쳐 목포신항까지
물류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목포시가 민선4기
최대현안으로 추진하고있는 목포대교 건설사업,
찔끔공사의 대명사가 돼버린 압해대교의
재판이 될 공산이 큰 만큼
예산 확보를위한 지역 정치인과 목포시의
전방위 노력이 요구되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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