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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가 넘는 오이와 80킬로그램이 넘는
수퍼 호박 등 요즘 우리 농촌에서
이색 농산물이 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들여온 이른바 귀화작물인데,
농가에 도움을 줄 새로운 틈새작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길이 2미터가 넘는 오이가 주렁 주렁 열려
있습니다.
뱀모양으로 자란다해서 '사두오이'로 불리는
열대성 작물입니다.
일반 오이보다 10배이상 크고,병충해에
강한데다 카레원료나 샐러드 등
용도도 다양해 시험재배가 한창입니다.
◀INT▶서삼불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담당*
// 농가에 새로운 소득 작목 가능성 타진...///
최근들어 갓끈돈부와 관상용 호박,식용박 등
외국에서 자라는 작물을
국내에 도입하는 이른바 귀화작물에 대한
연구와 재배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유전자원 연구는 물론 식용과 관상용 작물로
주목 받으면서 국내 토종작물과 어울려
'못난이 호박축제'와 같은 축제의 재료로
활용되는 사례까지 있습니다.
◀INT▶이황우 이장 *장흥군 호박나라
진목마을*
//...호박을 이용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활용...///
검역과 시험재배를 통해 생태계 교란 가능성 등 부작용도 차단돼 농가에서는
새로운 소득원이 될 틈새작물로서 귀화작물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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