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1시쯤,
진도군 조도면 당도리 앞 바다 갯벌에서
8살 강모군과 6살난 동생이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들이 발견했습니다.
함께 있던 10살 조모군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