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아직 한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져
가을이 오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들녘의 곡식들도 점점 노란 옷으로 갈아입으며
가을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한여름 뜨거웠던 태양이
과수원에 빨간 물감을 뿌려놓기 시작했습니다.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정성껏 따내는 아낙네에게
가을은 누구보다 먼저 찾아왔습니다.
올여름 유난히 잦았던 비때문에
수확은 예년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결실의 계절에만 만볼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INT▶
황금색으로 변하고 있는 들녘 한쪽에서는
가을 배추 파종이 한창입니다.
밭이랑 여기 저기에
자리를 잡아가는 김장 배추에서
서서히 자리를 내주는
여름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INT▶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도
9월로 접어들면서
점점 평년 기온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또,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INT▶
12년만의 최고 무더위를 기록했다는
올 여름도 시나브로 다가오는
가을의 입김에
서서히 밀려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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