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의 인권실태와 이론을 배우는
아시아인권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늘 오후 광주카톨릭대학교에서
네팔과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12개국 20명의 아시아 인권운동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06 광주아시아인권학교를 열었습니다
이번 인권학교 참가자들은 앞으로 3주 동안
유엔과 인권정책,
아시아지역 협력과 시민사회 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와 토론에 참가하며
과거사정리위원회와 판문점 등을 방문해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