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들이 암보험 판매를 중단하는 등
이른바 돈되는 상품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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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명보험사들에 따르면
각 보험회사마다 저금리의 영향으로
위험률 차익과 매출 감소가 잇따르자
생존보장급부를 줄이고
암보험판매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과 대한,교보생명 등은 이미
암 전용보험 판매를 중단하고
특약으로 붙여 판매하고 있고
금호생명도 암진단을 받았을 때
지급하는 최고 1억원의 한도액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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