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7명의 어린이가 다친
교통사고를 낸 어린이집 통학버스는
신고하지 않고 운행한 차량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제 교통사고를 낸 어린이 집 통학버스는
운행 신고를 하지 않은 차량인데다
안전 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양측 운전자의 주장이 엇갈려
어떤 차량이 잘못했는지를 가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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