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신안정전 진장조사단 방문 연기(아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05 12:00:00 수정 2006-09-05 12:00:00 조회수 2

오늘로 예정된

열린우리당의 신안 섬 지역 정전사고

현장 진상 조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열린 우리당 주승용 의원은

해양수산부의 어민 피해 보상대책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당초 오늘(6일)로 예정된

정전사고 지역 현장 조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차원의 대책이 이르면

일주일안에 나올 것으로 본다며

대책이 나온 뒤에 피해지역을 방문하겠다고

주의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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