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비엔날레를 통해
광주비엔날레의
발전방향을 찾는 토론회가
내일 개막과 함께 열립니다
"세계 현대미술과 국제비엔날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저우와 이스탄불,요코하마등 세계 주요
비엔날레 전시 기획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광주 비엔날레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토론에는 제4회 이용우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을 비롯,
박만우 2006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등
국내외 주요 전시기획자 큐레이터등
5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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