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드컵 경기장이
복합 레포츠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오늘
골프장과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갖춘
레포츠 타운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레포츠 타운은
연간 11억원씩 20년간 220억원의 임대료를
광주시에 내는 등
오는 11월 개장 예정인 대형 할인점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 활용 사업의
대표적인 수익사업의 하나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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