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 종합 레포츠 타운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06 12:00:00 수정 2006-09-06 12:00:00 조회수 0

광주 월드컵 경기장이

복합 레포츠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오늘

골프장과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갖춘

레포츠 타운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레포츠 타운은

연간 11억원씩 20년간 220억원의 임대료를

광주시에 내는 등

오는 11월 개장 예정인 대형 할인점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 활용 사업의

대표적인 수익사업의 하나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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