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과 지반이 꺼질 위험이 있는 폐광이
정비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덕음 광산 등
오염과 지반이 꺼질 위험이 큰
폐광 4곳에 대해
광해 방지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는
집중관리가 필요한 전국 9개 폐광 가운데
도내 3곳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 것과 관련해 폐광지역 농산물은 모두 폐기돼
전혀 유통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어느 폐광지역의 농산물이 중금속에 오염됐는지
정확하게 알수 없어서 불안하다며
문제된 폐광을 공개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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