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도입된 광주 비엔날레 대상은
공동수상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심사위원회는
광주 비엔날레 대상 수상작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마이클 주의
반가사유상을 이용한 설치작품과
중국 작가 송동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또 후원상으로는
리투아니아 출신인 로메다와
게리미나스 우르보나스
그리고 한국의 임민욱씨를 뽑았습니다
시상은 내일 개막식에서 하게 되며
대상은 총 3만달러
후원상에는 각각 5천달러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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