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은
비엔날레 기간동안 행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음식점 이용요금의 10%를
깎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엔날레 관람권을 가지고 있는
관람객들은 누구나 행사기간동안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 할인이 적용되는 음식점은
광주 북구 관내 4500여개 식당 중
5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모범음식업소 32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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