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 관광 숙박시설 활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07 12:00:00 수정 2006-09-07 12:00:00 조회수 1

전통 한옥들이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 시설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전통 한옥 관광자원화 사업 차원에서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도래마을을

한옥마을 정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례와 화순, 장흥, 강진 등

개인 소유 전통한옥 4곳을 개.보수해

관광 숙박시설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모두 9억4천만원을 지원해 전통한옥 15곳을

보수하고

공동주차장과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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