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옥들이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 시설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전통 한옥 관광자원화 사업 차원에서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도래마을을
한옥마을 정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례와 화순, 장흥, 강진 등
개인 소유 전통한옥 4곳을 개.보수해
관광 숙박시설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모두 9억4천만원을 지원해 전통한옥 15곳을
보수하고
공동주차장과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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