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토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08 12:00:00 수정 2006-09-08 12:00:00 조회수 1

광주비엔날레가 아시아적 정체성에 너무

집착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성완경 2002년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은

오늘 개막 토론회에서

광주비엔날레가 아시아적 정체성에 집착한것은 너무 만성화된 주제라며

지역적 정체성을 주제로 삼는 문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후미오난조 2006 싱가포르 비엔날레 감독은

최근 많은 비엔날레가 탄생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나

교육적인 차원에서 더 많은 비엔날레가

생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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