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민간인협의회가
오늘 구례에서 토론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교류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지역활성화를 위한 문화자원 개발과
교류 방안으로,
광주와 부산에서 각각 30명씩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영호남민간인협의회는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지난 91년부터 광주와 부산을 번갈아가며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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