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진도에서 열리는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에 대작도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실시되는 경매에
40호 이상, 가격으로는 100만원대 이상의
대작 15점을 포함해 모두 45점을
출품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달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도 운림산방에서
남도예술은행이 소장중인 미술품을
경매로 판매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48점의 작품이 판매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