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임단협 최종합의안 도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09 12:00:00 수정 2006-09-09 12:00:00 조회수 2

여수지역 건설노조와 전문 건설 협의회가

4개월간 24차례의 교섭끝에

오늘 최종 임단협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양측은 어제낮 2시부터

20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여

계전업 분야 3.5%,플랜트 분야 5% 임금인상과

공휴일 3일 보장등

16개 교섭 항목에서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최대 쟁점이던 조합원 범위도

관리직과 정규직을 제외하는 단서조항을 없애고

조합선택을 강제.강요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플랜트와 계전으로 이원화된 단체협약안은 노조측 요구대로 하나로 통일하고

퇴직연금제도는 조합측이 양보했습니다.



건설노조측은 이번 합의안에 대해

다음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지만

노조안이 상당수 관철된데다

양측모두 파국은 막자는 의지가 강해

올 임단협은 사실상 타결된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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