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건설노조와 전문 건설 협의회가
4개월간 24차례의 교섭끝에
오늘 최종 임단협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양측은 어제낮 2시부터
20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여
계전업 분야 3.5%,플랜트 분야 5% 임금인상과
공휴일 3일 보장등
16개 교섭 항목에서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최대 쟁점이던 조합원 범위도
관리직과 정규직을 제외하는 단서조항을 없애고
조합선택을 강제.강요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플랜트와 계전으로 이원화된 단체협약안은 노조측 요구대로 하나로 통일하고
퇴직연금제도는 조합측이 양보했습니다.
건설노조측은 이번 합의안에 대해
다음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지만
노조안이 상당수 관철된데다
양측모두 파국은 막자는 의지가 강해
올 임단협은 사실상 타결된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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